미국 대선의 풍향계인 뉴햄프셔 경선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버락 오바마 의원을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CNN 등 미국 언론은 힐러리 의원이 40%의 지지로 선두를 차지했고, 오바마 의원은 36%로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공화당은 존 매케인 후보가 37%의 득표율로 1위를 확정지었고 미트 롬니 후보가 3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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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등 미국 언론은 힐러리 의원이 40%의 지지로 선두를 차지했고, 오바마 의원은 36%로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공화당은 존 매케인 후보가 37%의 득표율로 1위를 확정지었고 미트 롬니 후보가 3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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