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최지우가 변호사들에게 한방 날렸다.
26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는 차금주(최지우 분)가 변호사들에게
이날 변호사들은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차금주를 못마땅하면서 그의 가방에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차금주는 좀 더 밀고 들어가면 자리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변호사들은 차금주 가방에 쥬쥬야 오늘도 미어터지게 서류들을 들고 끌고 왔구나. 고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금주는 우리 쥬쥬가 고생이 많죠”라면서 그래서 이젠 새로운 아이가 왔다”며 명품 가방을 들어보였다. 구눈 저번 케이스에서 받은 돈으로 구매했다”고 밝게 말해 변호사들의 속을 뒤집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6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는 차금주(최지우 분)가 변호사들에게
이날 변호사들은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차금주를 못마땅하면서 그의 가방에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차금주는 좀 더 밀고 들어가면 자리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변호사들은 차금주 가방에 쥬쥬야 오늘도 미어터지게 서류들을 들고 끌고 왔구나. 고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금주는 우리 쥬쥬가 고생이 많죠”라면서 그래서 이젠 새로운 아이가 왔다”며 명품 가방을 들어보였다. 구눈 저번 케이스에서 받은 돈으로 구매했다”고 밝게 말해 변호사들의 속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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