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강을 운항하게 될 '아라호'라는 특화관광 유람선입니다. 공연전문 유람선이라는데요.
무대와 객석을 갖추고 있어 공연은 물론 신제품 발표회나 결혼식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배는 서울시가 100억 원을 넘게 들여 만들어 놓고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6년만에 민간에 임대해준건데,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한강을 운항하게 될 '아라호'라는 특화관광 유람선입니다. 공연전문 유람선이라는데요.
무대와 객석을 갖추고 있어 공연은 물론 신제품 발표회나 결혼식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배는 서울시가 100억 원을 넘게 들여 만들어 놓고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6년만에 민간에 임대해준건데,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