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카드,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5% 캐시백
입력 2016-09-26 14:58 

우리카드는 다음달 31일까지 카드 소득공제 제외 업종 등에서 체크카드로 이용한 금액의 최대 5%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적용업종은 통신료, 보험료, 해외이용액과 생활밀착 업종인 교통비(버스·지하철·택시) 등 4가지 항목이며,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에서 응모 후 이벤트 기간 동안 체크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한 회원이 대상이다. 단, 선불교통카드 이용실적은 인정하지 않는다.
체크카드 이용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1%, 50만원 이상 3%, 100만원 이상 5%의 캐시백율을 적용하며,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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