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송지은 #안무 예쁘다는 말 #내가 다 뿌듯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에서 솔로 가수로 컴백한 송지은이 댄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지은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나 예쁜 우리 #플레이 댄서팀 #play일가 #플레이일가 #송지은 #바비돌 #인기가요 열일한 #인형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번 #바비돌 안무 예쁘게 만들어준 우리 아름언니. 안무 예쁘다는 말이 너무 많아서 내가 다 뿌듯하고 기분좋아”라는 글과 함께 연이어 사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송지은은 밤새가며 예쁜 안무 짜준 울 선영언니. 저보다 더 힘들게 움직여 주는 댄서들이 있어서 넘 편하게 무대 해요. #play일가 #송지은”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은 총 3장 올라왔다. 제일 먼저 올라온 사진은 솔로 활동의 타이틀곡 ‘바비벌의 댄서팀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통해서 화기애애함을 엿볼 수 있다. 이어진 두 장의 사진은 안무가 구선영화 함께 얼굴을 맞대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송지은은 20일 미니앨범 ‘바비걸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5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와 핑크빛 러브라인을 그리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