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m, 400kg 아나콘다 발견
입력 2016-09-26 10:51  | 수정 2016-09-27 11:08

브라질의 한 댐 공사현장에서 길이 약 10m, 몸무게 400kg의 아나콘다가 죽은 채 발견됐다.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주 알타미라 지방의 벨로 몬테 댐 건설현장에서 초대형 뱀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긴 뱀은 미국 캔자스시에서 발견됐던 약 7.6m의 뱀이다.
[문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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