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영국 왕세손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현지시각으로 그제 캐나다를 공식 방문했습니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은 조지 왕자, 샬럿 공주와 함께 이날 오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에 도착해 8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태어난 샬럿 공주는 이번이 처음 해외나들입니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은 조지 왕자, 샬럿 공주와 함께 이날 오후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빅토리아에 도착해 8일간의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태어난 샬럿 공주는 이번이 처음 해외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