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영암)=천정환 기자]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가 2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됐다.
엔페라 R 300 1위 문은일(가운데) 2위 신원섭 3위 김태환(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이번 5라운드에는 10개 클래스 차량 180여대가 출전을 했다. 또한 기존 영암 상설서킷(3.045km)이 아닌 풀서킷(5.615km)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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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 R 300 1위 문은일(가운데) 2위 신원섭 3위 김태환(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이번 5라운드에는 10개 클래스 차량 180여대가 출전을 했다. 또한 기존 영암 상설서킷(3.045km)이 아닌 풀서킷(5.615km)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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