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모니카 `눈 감고 시구` [MK포토]
입력 2016-09-25 14:06  | 수정 2016-09-25 23:43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김재현 기자]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배드키즈 모니카와 케이미가 kt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와 시타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리그 5위를 지키고 있는 KIA는 4위로 올라서기 위해 kt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최하위를 확정지은 kt는 시즌 잔여경기에서 팬들에게 최선의 플레이를 선사하기 위해 매 경기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