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임동진이 뇌경색 후 후유증을 고백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임동진의 일상을 공개했다.
임동진은 뇌경색 이후에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여기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면서 23일 만에 병원에서 걸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보기에는 멀쩡해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며 소뇌가 30%밖에 기능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보다 감각이 둔하다. 수술 이후 병원에서 운전도 하지 말라고 해서 아내가 운전을 한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 건강관리에 집중하는 임동진의 일상을 공개했다.
임동진은 뇌경색 이후에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여기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면서 23일 만에 병원에서 걸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보기에는 멀쩡해보이지만 그렇지 않다”며 소뇌가 30%밖에 기능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보다 감각이 둔하다. 수술 이후 병원에서 운전도 하지 말라고 해서 아내가 운전을 한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