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무한도전에 영화 ‘아수라에 출연하는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등이 출연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가 출연해 ‘신들의 전쟁 편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등장하는 배우에 따라 각기 다른 반응을 보여 배우들을 당황하게 했다.
먼저 황정민에게는 왜 ‘못친소에 안 왔냐?” 다그치며 친근감을 드러냈거, 정우성에게는 잘생겼다”를 연발하며 잘 생겨서 불편한 점은 없나?” 등 질문을 쏟아냈다. 예능 첫 출연인 배우 곽도원은 영화 속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 ‘곽블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배우들은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극 연기에 도전했던 ‘무한상사에 대한 감상평을 이야기하며 ‘무한상사의 주요 장면 연기를 직접 보여줬다고.
또, 멤버들과 배우들의 본격적인 대결인 ‘신들의 전쟁 추격전이 이어진다. ‘신들의 전쟁 추격전은 각 팀의 팀원들이 계급을 정한 뒤, 상대편의 계급을 추측해가며 자신보다 낮은 계급의 상대편을 잡아들이는 게임으로 상대팀의 가장 높은 계급을 잡으면 이기는 게임.
이에 ‘무한도전 팀과 배우 팀은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여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서로 본인이 중요 계급을 맡겠다고 철없이 싸우는 ‘무한도전 팀에 비해 배우 팀은 두통을 호소할 정도로 몰입도 높은 회의를 이어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가 출연해 ‘신들의 전쟁 편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등장하는 배우에 따라 각기 다른 반응을 보여 배우들을 당황하게 했다.
먼저 황정민에게는 왜 ‘못친소에 안 왔냐?” 다그치며 친근감을 드러냈거, 정우성에게는 잘생겼다”를 연발하며 잘 생겨서 불편한 점은 없나?” 등 질문을 쏟아냈다. 예능 첫 출연인 배우 곽도원은 영화 속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 ‘곽블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배우들은 최근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극 연기에 도전했던 ‘무한상사에 대한 감상평을 이야기하며 ‘무한상사의 주요 장면 연기를 직접 보여줬다고.
또, 멤버들과 배우들의 본격적인 대결인 ‘신들의 전쟁 추격전이 이어진다. ‘신들의 전쟁 추격전은 각 팀의 팀원들이 계급을 정한 뒤, 상대편의 계급을 추측해가며 자신보다 낮은 계급의 상대편을 잡아들이는 게임으로 상대팀의 가장 높은 계급을 잡으면 이기는 게임.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