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양항공, 여객기 운항사업 진출
입력 2008-01-08 16:15  | 수정 2008-01-08 16:15
대양항공이 올해 상반기 취항을 목표로 항공기 5대를 도입해 정기항공운송사업 면허를 건설교통부에 신청합니다.
대양항공은 160석 규모의 중소형 여객기로 양양과 무안, 포항, 울산 공항에서 김포와 인천을 연결하는 노선을 집중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양항공은 2002년부터 30인승 헬리콥터를 도입해 제주도 관광헬기와 화물운송 사업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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