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열애 사실 인정…“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2일 임창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연하이고 일반인이다. 내 일과 나를 이해해주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도 아름답게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이 신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여성과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여자친구를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난 뒤 지난해 5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