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진공, 아프리카·남미 광물개발 확대
입력 2008-01-08 11:50  | 수정 2008-01-08 11:50
대한광업진흥공사가 올해 아프리카와 남미 등 그간 진출이 활발하지 못했던 지역으로 광물자원 개발과 탐사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광업진흥공사는 이를위해 광물개발 투·융자자금 규모를 지난해 천600억원 선에서 2천7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광업진흥공사는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2009년부터 생산에 들어가는 호주의 물라벤 유연탄광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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