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운영 중인 '대통령 자전거길'을 화포천 습지 생태공원 내 자전거길까지 7㎞ 연장해 확대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길은 개장 이후 현재까지 관광객 1700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봉하마을은 2008년부터 매년 7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대통령묘역참배와 대통령 생가, 추모의 집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길은 개장 이후 현재까지 관광객 1700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봉하마을은 2008년부터 매년 7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대통령묘역참배와 대통령 생가, 추모의 집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