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쇼핑왕 루이 서인국과 엄효섭이 찰떡 콤비를 자랑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한정판 쇼핑으로 하나되는 루이와 김호준(엄효준 분) 집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루이의 보호자이자 감시자 역할을 하는 김 집사는 그에게 한약을 먹이기 위해 애를 썼다. 한약을 먹기 싫었던 루이는 도망갔고, 이들의 추격전은 한동안 이어지다가 김 집사가 루이를 깔아뭉개면서 마무리 됐다.
그로 인해 루이는 코피가 났고, 이를 알게 된 할머니 회장 최일순(김영옥 분)은 의사를 부르라며 난리를 쳤다. 이로 인해 루이와 김 집사는 말다툼을 벌였고, 김 집사로 인해 자신은 따돌림을 당했다는 루이의 말에 도련님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섭섭하다”고 울상을 지었다.
루이는 그러니까 뷰띠끄에서 선글라르라도 가져야 하지 않느냐”며 이래봤자 우리만 마음 상한다. 그래서 말인데…”라며 귓속말을 했고, 김 집사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들의 계획대로 최일순은 이들의 쇼핑을 허락했고, 루이는 신나는 쇼핑을 펼쳤다. 이에 루이는 ‘픽미 음악에 맞춰 한정판만 골라 쇼핑했고, 어떻게 한정판만 골랐느냐는 점원의 말에 얘네 들이 나에게 말을 건다”고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21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에서 ‘한정판 쇼핑으로 하나되는 루이와 김호준(엄효준 분) 집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루이의 보호자이자 감시자 역할을 하는 김 집사는 그에게 한약을 먹이기 위해 애를 썼다. 한약을 먹기 싫었던 루이는 도망갔고, 이들의 추격전은 한동안 이어지다가 김 집사가 루이를 깔아뭉개면서 마무리 됐다.
그로 인해 루이는 코피가 났고, 이를 알게 된 할머니 회장 최일순(김영옥 분)은 의사를 부르라며 난리를 쳤다. 이로 인해 루이와 김 집사는 말다툼을 벌였고, 김 집사로 인해 자신은 따돌림을 당했다는 루이의 말에 도련님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섭섭하다”고 울상을 지었다.
루이는 그러니까 뷰띠끄에서 선글라르라도 가져야 하지 않느냐”며 이래봤자 우리만 마음 상한다. 그래서 말인데…”라며 귓속말을 했고, 김 집사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들의 계획대로 최일순은 이들의 쇼핑을 허락했고, 루이는 신나는 쇼핑을 펼쳤다. 이에 루이는 ‘픽미 음악에 맞춰 한정판만 골라 쇼핑했고, 어떻게 한정판만 골랐느냐는 점원의 말에 얘네 들이 나에게 말을 건다”고 자신만만한 미소를 지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