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1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 경기에서 서울이 종료직전 터진 윤주태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종료직전 서울 윤주태가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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