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길거리에서 20대 여성이 흉기에 수십 차례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용의자는 여성을 1년 넘게 스토킹해온 30대 남성"이라면서 "행인들이 도와주지 않고 범죄를 방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용의자는 여성을 1년 넘게 스토킹해온 30대 남성"이라면서 "행인들이 도와주지 않고 범죄를 방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