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역주행 신화를 만든 걸그룹 EXID의 하니 직캠이 2100만 클릭수를 돌파해 화제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EXID 하니의 ‘위아래 직캠 조회수는 21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21,168,215으로 2100만 건을 넘었다. 이는 유튜브에 등록된 ‘직캠 조회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전설의 하니 직캠은 지난 2014년 10월8일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에서 EXID 하니의 ‘위아래 무대를 한 팬이 직접 카메라로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후 온라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음원 차트 ‘역주행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고, 음악 방송에 강제 소환돼 1위까지 거머쥐는 유례없는 기록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편 하니는 최근 준수와 결별했다. 하니의 소속사는 하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서로 각자의 활동과 바쁜 일정으로 이전보다 관계가 소원해져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EXID 하니의 ‘위아래 직캠 조회수는 21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21,168,215으로 2100만 건을 넘었다. 이는 유튜브에 등록된 ‘직캠 조회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전설의 하니 직캠은 지난 2014년 10월8일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에서 EXID 하니의 ‘위아래 무대를 한 팬이 직접 카메라로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후 온라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음원 차트 ‘역주행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고, 음악 방송에 강제 소환돼 1위까지 거머쥐는 유례없는 기록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편 하니는 최근 준수와 결별했다. 하니의 소속사는 하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서로 각자의 활동과 바쁜 일정으로 이전보다 관계가 소원해져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