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예은과 2AM 정진운의 열애와 함께 이들의 과거 영상이 화제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JYP엔터테인먼트)의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2014년 무렵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이에 이들이 과거 함께 호흡을 맞춘 영상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1년 예은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Last Christmas를 자신의 목소리로 선보인 것. 눈길을 끈 것은 예은의 노래에 기타 연주를 정진운이 했다는 점이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닌 선후배 사이였으나,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JYP엔터테인먼트)의 친한 선후배로 지내다 2014년 무렵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이에 이들이 과거 함께 호흡을 맞춘 영상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1년 예은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Last Christmas를 자신의 목소리로 선보인 것. 눈길을 끈 것은 예은의 노래에 기타 연주를 정진운이 했다는 점이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닌 선후배 사이였으나,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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