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이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택시-돌아온 홍콩댁' 특집에 출연한 강수정은 5년 만에 복귀답게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수정은 '가사도우미를 6명 쓴다' '100만원짜리 커피를 마신다' 등의 루머에 대해 "어디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지금은 가사도우미를 쓰고 있다. 제가 아이도 낳았고, 다시 방송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전에는 쓰지 않았다"라며 '100만불 짜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홍콩에 야경이 정말 좋은 까페에서 '100만원 짜리 가치의 커피'라고 SNS에 올린 게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0일 오후 방송된 tvN '택시-돌아온 홍콩댁' 특집에 출연한 강수정은 5년 만에 복귀답게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수정은 '가사도우미를 6명 쓴다' '100만원짜리 커피를 마신다' 등의 루머에 대해 "어디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지금은 가사도우미를 쓰고 있다. 제가 아이도 낳았고, 다시 방송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 전에는 쓰지 않았다"라며 '100만불 짜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홍콩에 야경이 정말 좋은 까페에서 '100만원 짜리 가치의 커피'라고 SNS에 올린 게 와전된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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