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4일 청와대에서 장·차관 워크숍을 열고, 북한의 핵 도발과 경제위기 등에 대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워크숍은 3년 6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부처 장·차관 등 80여 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3년 6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부 부처 장·차관 등 80여 명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