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위원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어제(20일) 개막해 23일까지 열립니다.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개별자유관광객 시장의 확대 및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방한상품 개발을 위해 국내·외 관광관련 업체 간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중국과 동남아, 일본, 유럽과 미주 등 300여 개 해외 여행사와 500여 개 국내 관광관련 업체와 지자체 등이 참여했으며 해외 바이어들은 지역 관광상품인 'K트래블버스'를 이용해 1박 2일 일정으로 지방을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
서울국제트래블마트는 개별자유관광객 시장의 확대 및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방한상품 개발을 위해 국내·외 관광관련 업체 간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행사입니다.
중국과 동남아, 일본, 유럽과 미주 등 300여 개 해외 여행사와 500여 개 국내 관광관련 업체와 지자체 등이 참여했으며 해외 바이어들은 지역 관광상품인 'K트래블버스'를 이용해 1박 2일 일정으로 지방을 직접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상주 기자 mbn2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