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추천매물] 수원 영통구 수익형 상가빌딩 35억원

◇청담동 수익형 소형 빌딩=개통 예정인 경전철 위례신사선의 대지 212㎡인 전층 임대된 건물이 32억원. 배후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용으로 적합. (02)512-0352 강남 원빌딩부동산중개 김원상
◇안성 공도지구 단지 내 학원 상가=1358가구 아파트 단지 내 2층 111㎡ 삼면 코너 점포가 4억7000만원이다. 보증금 4000만원, 월 240만원에 피아노학원으로 2년 임대 완료됐다. (031)613-7755 동탄 시범우남공인 전문숙
◇동탄2신도시 가전제품 매장=순환대로변 사거리 코너 중심상권의 건물 중 전용면적 244㎡ 점포가 12억5000만원이다. 보증금 1억원, 월 505만원에 대기업 직영점으로 장기 임대됐다. (031)376-4988 동탄2 친절한공인 신재숙
◇평택 수익형 외국인 임대주택=대지 400㎡, 연면적 250㎡인 2층 신축 단독주택이 7억원이다. 팽성 미군부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임대료 4만달러다. (031)682-7897 평택 안중평택공인 이용우
◇동탄신도시 1층 커피전문점=1만8000가구 배후 공원 인접 중심상가 5층 건물 중 127㎡ 수익형 점포가 7억원이다. 융자 3억원, 보증금 5000만원, 월 300만원에 유명 프랜차이즈로 임대됐다. 010-9885-9001 동탄 테크노공인 김용모
◇김포 한강신도시 마트 상가=1296가구 KCC스위첸 아파트 주출입구 코너 상가건물 중 전용면적 63㎡ 점포 2칸이 10억4000만원이다. 보증금 1억원, 월 500만원에 마트로 독점 임대됐다. (031)575-0087 구리 다올부동산중개법인 이종임
◇수원 영통구 수익형 상가빌딩=대로변의 대지 387㎡, 연면적 2691㎡인 3층 건물이 35억원이다. 융자 15억원, 보증금 3억4000만원, 월 1130만원에 임대됐으며 수익형으로 적합하다. (031)613-8901 동탄2 우남KTX공인 장유정
◇대전 서구 중심상권 수익형 빌딩=대지 600㎡, 연면적 4350㎡인 주차 40대 이상 가능한 10층 근생건물이 95억원이다. 보증금 10억원, 월 5400만원이며 스타벅스와 유명 대기업에 임대됐다. (02)511-3215 강남 리얼티코리아중개 유진석
◇돈암동 성신여대입구역 빌딩=역세권 중심상권의 대지 635㎡, 연면적 1446㎡인 건물이 79억5000만원이다. 보증금 6억1000만원, 월 3000만원이며 1·2층에 스타벅스가 성업 중이다. (02)3016-7105 강남 위더스리얼티중개법인 이동재
◇강남구 사거리 코너 근생빌딩=2호선역에 인접한 7차선 대로변의 대지 641㎡, 연면적 1507㎡인 건물이 103억원이다. 보증금 3억5000만원, 월 4300만원이며 유명 체인점이 입점해 있다. (02)555-5202 강남 KS에셋부동산중개 송주용
◇김포시 대로변 1층 독점 약국=1만여 가구 아파트 밀집지역 대로변의 173㎡ 점포가 22억3000만원이다. 융자 10억원, 보증금 3억원, 월 1000만원이며 내과 외 4개 진료과목이 입점해 있다. 010-5257-1020 수지 100세시대상가공인 김성규
◇강남구 역세권 상업지역 빌딩=강남역 먹자상권의 대지 365㎡, 연면적 2100㎡인 10층 수익형 건물이 160억원이다.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보증금 10억원, 월 7200만원에 전층 임대됐다. 010-3049-4959 서초 윤정부동산중개 임양래
◇고양 삼송지구 신축 상가빌딩=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 대로변 코너의 대지 515㎡, 연면적 1610㎡인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이 46억원. 융자 25억원, 보증금 2억8000만원, 월 2140만원이다. 010-8297-7483
◇일산신도시 사옥·수익형 빌딩=대지 985㎡, 연면적 3100㎡인 승강기가 있는 5층 건물이 45억원이다. 4차선 도로 삼거리 코너에 위치하며 융자 25억원, 보증금 4억원, 월 2500만원이다. (02)2608-8939 화곡동 부동산씨티뱅크 안병유
◇원주시 투자용 다용도 토지=새말IC 인접 계획관리지역 및 농림지역의 대지와 임야 5만8000㎡가 10억원이다. 연수원이나 전원주택지로 적합하며 제2영동고속도로가 11월 개통될 예정이다. (02)575-1311 서초 코끼리공인 윤명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