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국 하드록 밴드 ‘익스트림’ 내한공연
입력 2016-09-20 16:46  | 수정 2016-09-20 16:48

90년대 록 씬을 대표하는 하드록 밴드 익스트림(Extreme)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습니다.

이번 공연은 2014년 투어 이후 2년 만의 내한으로, 처음으로 부산에서 단독공연을 갖고 지역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익스트림의 내한공연은 오는 25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27일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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