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윤아가 지창욱과 함께 ‘택시 촬영 홍보에 나섰다.
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20일 오늘은 tvN ‘택시 촬영 중~^^ 이따 저녁 7시쯤엔 택시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라이브톡도 할 예정이에요~! 많은 참여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에서 연기호흡을 맞추는 지창욱과 함께 ‘택시 촬영을 홍보하는 종이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아가 출연하는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임윤아)의 이야기를 담은 블록버스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오는 23일 첫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월20일 오늘은 tvN ‘택시 촬영 중~^^ 이따 저녁 7시쯤엔 택시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라이브톡도 할 예정이에요~! 많은 참여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에서 연기호흡을 맞추는 지창욱과 함께 ‘택시 촬영을 홍보하는 종이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아가 출연하는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임윤아)의 이야기를 담은 블록버스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오는 23일 첫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