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홍경민이 폭풍 감량에 성공하며 명품 복근을 완성했다.
홍경민은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8주 몸짱 프로젝트 후 경험담과 완성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찬우는 홍경민의 투혼을 칭찬했고, 홍경민은 "물을 2일 반 정도 못 마셨다. 몸짱이라기 보다 마른 복부 비만에 고민이신 분께 긍정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2일 반 동안 물만 마셨는데 2.5kg이 빠졌다. 식사는 했다"며 "8주라는 시간 계획 잡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정확히 7kg 이상 빠졌다. 트레이너가 근육량은 3kg 늘고 지방은 10kg 빠졌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주에는 없어진 것을 보여드리겠다. 술을 나라 잃은 것처럼 마시겠다"며 엄포를 놔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일반식을 하더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좋게 유지가 된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탄탄하게 자리 잡은 복근을 공개 주변을 놀라게 했다.
kiki2022@mk.co.kr]
가수 홍경민이 폭풍 감량에 성공하며 명품 복근을 완성했다.
홍경민은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8주 몸짱 프로젝트 후 경험담과 완성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찬우는 홍경민의 투혼을 칭찬했고, 홍경민은 "물을 2일 반 정도 못 마셨다. 몸짱이라기 보다 마른 복부 비만에 고민이신 분께 긍정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2일 반 동안 물만 마셨는데 2.5kg이 빠졌다. 식사는 했다"며 "8주라는 시간 계획 잡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정확히 7kg 이상 빠졌다. 트레이너가 근육량은 3kg 늘고 지방은 10kg 빠졌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주에는 없어진 것을 보여드리겠다. 술을 나라 잃은 것처럼 마시겠다"며 엄포를 놔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일반식을 하더라도 꾸준히 운동하면 좋게 유지가 된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탄탄하게 자리 잡은 복근을 공개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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