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의 밝은 인사성을 자랑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박명수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인사성에 대해 강조하며 "우리 아내는 아이에게 무조건 90도 인사를 교육 시킨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이에게 동네에서 누굴 만나든 일단 인사를 시킨다"면서 "그래서 동네에 칭찬이 자자하다. 인사성이 밝은 건 좋은 것"이라며 자랑했다.
이어 "인사 잘해서 나쁠 건 없다. 전에도 말했지만 유재석 씨는 지나가는 개한테도 인사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박명수가 딸 민서의 밝은 인사성을 자랑하며 '딸바보'의 면모를 뽐냈다.
박명수는 2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인사성에 대해 강조하며 "우리 아내는 아이에게 무조건 90도 인사를 교육 시킨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이에게 동네에서 누굴 만나든 일단 인사를 시킨다"면서 "그래서 동네에 칭찬이 자자하다. 인사성이 밝은 건 좋은 것"이라며 자랑했다.
이어 "인사 잘해서 나쁠 건 없다. 전에도 말했지만 유재석 씨는 지나가는 개한테도 인사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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