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이 컴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성종은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몸무게 10kg를 감량했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피니트 멤버들은 신곡 ‘태풍에 대해 이별을 태풍에 비유해 만든 노래다. 태풍의 눈에서 빠져나가면 온통 그녀에 대한 추억들뿐이라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종은 컴백을 위한 몸만들기를 고백하며 전 금발로 변신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자리한 성열은 몸집이 바뀌고 있다. 체력단련을 한다”고 거들었고, 성규는 저는 바뀐 것 없이 초심을 지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성종은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몸무게 10kg를 감량했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피니트 멤버들은 신곡 ‘태풍에 대해 이별을 태풍에 비유해 만든 노래다. 태풍의 눈에서 빠져나가면 온통 그녀에 대한 추억들뿐이라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종은 컴백을 위한 몸만들기를 고백하며 전 금발로 변신했다”고 덧붙였다.
함께 자리한 성열은 몸집이 바뀌고 있다. 체력단련을 한다”고 거들었고, 성규는 저는 바뀐 것 없이 초심을 지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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