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쉐라톤 그랜드 인천, 伊 시칠리아-부산 특선 요리 프로모션
입력 2016-09-20 14:33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이탈리아 시칠리아와 부산의 특선 요리를 함께 선보이는 ‘세계 맛 기행-시칠리와 부산이 만나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메뉴는 ▲튀김 가지를 곁들인 카포나타 샐러드 ▲돼지안심 살팀보카 ▲전통 이탈리안 파스타 ▲곱창 볶음 ▲족발 냉채 ▲밀면 등이다. 긴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가격은 주중 점심과 저녁이 각각 5만5000원과 6만7000원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점심 6만7000원, 저녁 7만6000원이다. SPG(Starwood Preferred Guest) 멤버에게는 15%를 할인해주며 스타포인트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