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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이천 화재 수습이 중요...소방방재청 보고 연기"
입력 2008-01-07 18:55  | 수정 2008-01-07 18:55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이천 냉동창고 화재로 인해 당초 내일(8일)로 예정돼 있었던 소방방재청의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정동기 법무행정분과 간사가 문원경 소방방재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천 냉동창고 화재의 사태 수습과 피해자 희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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