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가수 송지은이 배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는 2년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바비돌로 컴백한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송지은은 가수와 연기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묻자 가수와 연기자의 공통점은 뭔가를 표현한다는 점은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가수는 데뷔한지 벌써 7년 차이고 고등학생 때부터 항상 해오던 것이라서 익숙하지만, 연기는 항상 새롭고 지금도 배우고 있고, 더 배우고 싶은 분야이다”고 전했다.
송지은은 지난 4월에 30%에 이르는 시청률로 종영한 드라마 KBS1 ‘우리집 꿀단지에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쳐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는 2년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바비돌로 컴백한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송지은은 가수와 연기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묻자 가수와 연기자의 공통점은 뭔가를 표현한다는 점은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가수는 데뷔한지 벌써 7년 차이고 고등학생 때부터 항상 해오던 것이라서 익숙하지만, 연기는 항상 새롭고 지금도 배우고 있고, 더 배우고 싶은 분야이다”고 전했다.
송지은은 지난 4월에 30%에 이르는 시청률로 종영한 드라마 KBS1 ‘우리집 꿀단지에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쳐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