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몬스터’ 신승환, 종영 소감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
입력 2016-09-20 11:27 
‘몬스터 신승환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신승환은 20일 소속사 위드메이를 통해 ‘몬스터는 잠시 특별 출연으로 시작했는데 시청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계속 출연하게 된 특별한 작품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고 아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것"이라고 인사를 남겼다.

신승환은 ‘몬스터에서 비자금 관리책인 ‘양동이 역을 맡아 비열한 연기를 펼쳤다.

한편, 신승환은 영화 ‘군함도에 캐스팅 돼 촬영이 한창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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