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불이 난 집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경제적인 상황에 집을 고치지 못한 집주인의 사정을 딱하게 생각한 서울 송파소방서 장형덕 소방경 등 7명의 소방관들이 사비를 모아 직접 피해 복구에 나서 주변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소방관들의 이러한 선행은 8년간 이어졌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소방관들의 이러한 선행은 8년간 이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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