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13일의 금요일'이라는 공포 영화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13분의 월요일'이라는 새로운 공포가 우리 사회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밤마다 지진에 13분이 지나서야 날아오는 '재난 문자'!
국민안전처장의 '안전'이 걱정될 수준입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제는 '13분의 월요일'이라는 새로운 공포가 우리 사회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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