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세빛섬에서 예술의전당까지 초대형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서울 서초구의 서리풀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이번 행사는 일요일인 마지막 날 오후 4시부터 반포대로 10차선 4.4㎞ 구간에서 열립니다.
3천900여 명이 참여해 행렬 길이만 700m에 달해 이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서초구는 설명했습니다.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서울 서초구의 서리풀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 이번 행사는 일요일인 마지막 날 오후 4시부터 반포대로 10차선 4.4㎞ 구간에서 열립니다.
3천900여 명이 참여해 행렬 길이만 700m에 달해 이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서초구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