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혼술남녀’ 정채연, 술잔을 들어도 돋보이는 ‘노량진 핵미모’
입력 2016-09-20 07:3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혼술남녀로 연기에 도전 중인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채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11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본방사수! 혼술하면서? 아니면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채연은 맥주가 가득 담긴 술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채연이 들고 있는 술잔에 ‘혼술남녀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정채연은 현재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핵미모 정채연을 연기하면서 첫 안방극장 도전에 나섰다.
한편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을 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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