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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작가 데뷔’ 정형돈, 바쁘지 않은 숨 가르기를 해보자
입력 2016-09-20 07:24 
개그맨 정형돈이 작가 데뷔를 알렸다. 새로운 도전을 선보이는 1978년생 정형돈의 오늘(20일)의 운세는 어떻게 될까.

영화 제작사 에이치제이 필림 측은 19일 개그맨 정형돈이 배우 신현준과 함께 한중 합작 웹영화를 통해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배우 신현준이 대표로 있는 한국의 에이치제이 필림과 중국의 뉴파워 필림(대표 류텐(陆添))이 공동 제작에 나선 코믹 판타지물로, 공백기 동안 틈틈이 시나리오를 쓴 정형돈의 작가 데뷔작이자 신현준이 직접 제작 선봉에 나선 작품이란 점에서 한국과 중국에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호기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한국 측 프로듀서에는 현재 누적 관객수 700만을 넘어서며 인기몰이 중인 영화 '터널'을 기획한 유재환 PD가 맡아 더욱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1978년 말띠인 정형돈의 20일 운세는 다른 사람들과 행동에 있어서 보조를 맞추는 지혜가 필요한 하루다. 너무 앞서 나가면 주위 사람에게 시샘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차분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취직 아니면 승급을 할 수도 있는 하루다. 바쁘지 않은 숨 가르기를 해보자.

직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말을 함부로 하는 것에 주의하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는 게 유리하다.

아래는 전체 운세 전문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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