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과 약혼한 배우 김시온, 母 김예령과 웨딩드레스 입고 ‘포즈’

야구선수 윤석민(30·KIA)과 배우 김시온이 결혼을 계획 중인 가운데 김시온의 미모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김시온과 윤석민이 결혼을 앞두고 최근 약혼식을 치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의 SNS에 게재된 사진들 중 하나에는 엄마이자 배우인 김예령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모녀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인형 같이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