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중국식 튀김만두 달인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중국식 튀김만두와 오향장육의 달인인 소응춘 달인이 운영하는 이화여대 앞 ‘화상손만두가 소개됐다.
젊음의 거리 이대에서도 아주 한적한 곳에 자리잡아 찾아가기도 힘든 숨은 맛집이 있다는 소식에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출동했다.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 이곳의 주인장은 중국식 만두의 대가, 소응충(57세, 경력 30년) 달인이다.
중국 산둥지역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두를 빚는 모습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다. 가자미 육수로 맛을 낸 특별한 만두소와 밤과 마를 반죽에 활용한 만두피에 달인의 정성이 더해지면 비로소 중국식 만두의 끝판왕이 탄생한다.
소응춘 달인은 평생 만두 외길을 파며 만두에 대해 공부할 것”이라며 이제 만두를 반 정도 안 것 같고, 남은 반은 평생 만두를 만들며 찾아나갈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
1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중국식 튀김만두와 오향장육의 달인인 소응춘 달인이 운영하는 이화여대 앞 ‘화상손만두가 소개됐다.
젊음의 거리 이대에서도 아주 한적한 곳에 자리잡아 찾아가기도 힘든 숨은 맛집이 있다는 소식에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출동했다.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사람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 이곳의 주인장은 중국식 만두의 대가, 소응충(57세, 경력 30년) 달인이다.
중국 산둥지역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비법으로 만두를 빚는 모습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다. 가자미 육수로 맛을 낸 특별한 만두소와 밤과 마를 반죽에 활용한 만두피에 달인의 정성이 더해지면 비로소 중국식 만두의 끝판왕이 탄생한다.
소응춘 달인은 평생 만두 외길을 파며 만두에 대해 공부할 것”이라며 이제 만두를 반 정도 안 것 같고, 남은 반은 평생 만두를 만들며 찾아나갈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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