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일 외교장관 "북한 돈줄 끊자"
한·미·일 3국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며, 북한의 돈줄을 끊기 위한 독자적인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단독] 수십 건 적발하고 감사 우수기관?
감사원이, 수십건의 감사원 지적을 받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자원 공사, 경찰청을 감사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앞에선 매를 들고, 뒤에선 상을 주는 이상한 감사원, MBN이 취재했습니다.
▶ '반기문 후보론' 친박-비박 입장 엇갈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여권 대선후보론을 놓고 당내 친박과 비박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7살 아이 친 뺑소니범 검거…500대 조사
지난 9일 부산의 을숙도 공원 앞 도로에서 7살 아이를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인근 지역에서 차량 500대를 일일이 확인해 찾아냈습니다.
▶ 비만 오면 '미끌'…"구조적 문제 있다"
얼마 전 유치원 버스가 빗길에 넘어졌던 부산 곰내터널에서 보름 사이 비슷한 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터널의 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으로 보입니다.
▶ 하루 4곳 열고 1곳 닫아…중저가 열풍
국내 10대 커피프랜차이즈 가맹점은 하루 평균 4곳이 문을 열고, 1곳이 문을 닫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중저가 커피 열풍도 거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미·일 3국 외교장관들이,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며, 북한의 돈줄을 끊기 위한 독자적인 조치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단독] 수십 건 적발하고 감사 우수기관?
감사원이, 수십건의 감사원 지적을 받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자원 공사, 경찰청을 감사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앞에선 매를 들고, 뒤에선 상을 주는 이상한 감사원, MBN이 취재했습니다.
▶ '반기문 후보론' 친박-비박 입장 엇갈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여권 대선후보론을 놓고 당내 친박과 비박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 7살 아이 친 뺑소니범 검거…500대 조사
지난 9일 부산의 을숙도 공원 앞 도로에서 7살 아이를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이 붙잡혔습니다. 경찰이 인근 지역에서 차량 500대를 일일이 확인해 찾아냈습니다.
▶ 비만 오면 '미끌'…"구조적 문제 있다"
얼마 전 유치원 버스가 빗길에 넘어졌던 부산 곰내터널에서 보름 사이 비슷한 사고가 3건이나 발생했습니다. 터널의 구조적인 문제가 원인으로 보입니다.
▶ 하루 4곳 열고 1곳 닫아…중저가 열풍
국내 10대 커피프랜차이즈 가맹점은 하루 평균 4곳이 문을 열고, 1곳이 문을 닫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중저가 커피 열풍도 거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