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호랑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회가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20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에서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과 추미애 민주당 대표 등 국회의원 160명과 재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한상의 주최로 열린 '20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에서는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과 추미애 민주당 대표 등 국회의원 160명과 재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