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영은이 출산 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19일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영은이 KBS1 '그래도 사랑해' 여주인공 은수 역에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제국의아이들 김동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그래도 사랑해'는 이영은의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두 사람의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 2014년 9월 고정호 PD와 백년가약을 맺고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한 바 있다.
kiki2022@mk.co.kr
배우 이영은이 출산 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할 전망이다.
한 매체는 19일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영은이 KBS1 '그래도 사랑해' 여주인공 은수 역에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제국의아이들 김동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그래도 사랑해'는 이영은의 출산 후 첫 복귀작으로 두 사람의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 2014년 9월 고정호 PD와 백년가약을 맺고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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