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엑소 디오(23·도경수)가 이병헌 감독의 웹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디오의 소속사인 SM 측은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디오가 영화 ‘스물을 만든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병헌 감독의 신작은 웹드라마로 시놉시스와 대본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지만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디오는 이번 작품에서 대학교 영화과 학생인 환동으로 분한다. 엉뚱한 성격이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며 재기발랄한 대학생을 연기한다.
그는 앞서 지난 2014년 영화 ‘카트로 연기를 시작해 ‘순정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현재 ‘형 개봉을 앞두고 ‘신과 함께 촬영도 한창이다. 드라마는 ‘괜찮아 사랑이야 ‘너를 기억해 등에 참여했다.
청춘물 ‘스물로 이름을 알린 이병헌 감독과 대표적인 청춘스타 디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여자주인공이 정해지는 대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엑소 디오(23·도경수)가 이병헌 감독의 웹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디오의 소속사인 SM 측은 1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디오가 영화 ‘스물을 만든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병헌 감독의 신작은 웹드라마로 시놉시스와 대본은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지만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디오는 이번 작품에서 대학교 영화과 학생인 환동으로 분한다. 엉뚱한 성격이지만 영화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며 재기발랄한 대학생을 연기한다.
그는 앞서 지난 2014년 영화 ‘카트로 연기를 시작해 ‘순정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현재 ‘형 개봉을 앞두고 ‘신과 함께 촬영도 한창이다. 드라마는 ‘괜찮아 사랑이야 ‘너를 기억해 등에 참여했다.
청춘물 ‘스물로 이름을 알린 이병헌 감독과 대표적인 청춘스타 디오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여자주인공이 정해지는 대로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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