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국투자증권, ‘원자재 가격 동향 및 전망’ 세미나 개최
입력 2016-09-19 13:38 
한국투자증권 직원이 ‘원자재 가격 동향 및 전망 세미나 개최’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1일 오후4시부터 여의도 본사 5층 연수실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원자재 가격 동향 및 전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리서치센터 서태종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원자재 가격 동향·전망과 원자재 시장과 관련된 러시아, 브라질 ETF에 대한 소개도 다룰 예정이다. 2부에서는 해외투자영업부 구자종 차장이 ‘해외주식 투자방법과 세금에 대해 소개한다. 설명회 후에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별도의 Q&A 시간을 마련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유선(해외투자영업부 02-3276-5300,5692)으로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해외주식 시장 및 글로벌ETF 투자전략 등 여러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해외투자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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