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박X최우식, ‘더 패키지’ 촬영서 인증샷 ‘훈훈’
입력 2016-09-19 12: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윤박, 최우식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내년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더 패키지'의 촬영을 위해 지난 6일 프랑스로 출국한 윤박과 최우식은 다양한 촬영 인증샷을 남기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6일 "방키 잃어버려서 우연찮게 합방. 자는 척. 플러스 커플티"라는 글과 함께 한 방에서 함께 있는 두 사람의 사진을 올리는 가 하면, 18일에는 "소고기 패티 들어간 버거 먹고싶다"며 야외 테라스에서 먹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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