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전국 18개 사업장에서 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은 공급 물량은 지난해보다 39% 줄어든 것으로, 이들 대부분이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으로 이뤄져 일반 분양 물량은 2천 8백여 가구에 불과합니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개발이 12곳 8천 7백가구, 재건축이 6곳 천 9백 가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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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공급 물량은 지난해보다 39% 줄어든 것으로, 이들 대부분이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으로 이뤄져 일반 분양 물량은 2천 8백여 가구에 불과합니다.
사업 유형별로는 재개발이 12곳 8천 7백가구, 재건축이 6곳 천 9백 가구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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