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엄현성·연합사부사령관에 임호영 내정
입력 2016-09-19 10:43 

정부는 19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엄현성(58·해사35기) 합참차장을,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에 임호영(57·육사38기)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엄 신임 총장과 임 부사령관은 2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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