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공유 측이 SNS 사칭 및 봇(로봇의 준말로 특정인을 흉내내는 계정을 일컬음)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유의 소속사 숲 측은 18일 밤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소속 배우인 공유 배우의 사칭&봇 SNS가 여러 개 발견됨에 따라 팬 여러분들이 혼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공지드린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공유 배우는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를 운영하지 않는다"며 "공유 배우의 이름으로 된 SNS는 일체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팬여러분께서는 이 점 꼭 인지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확인 부탁드린다"며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공유는 영화 '부산행'에 이어 '밀정'으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에 한창이다.
kiki2022@mk.co.kr
배우 공유 측이 SNS 사칭 및 봇(로봇의 준말로 특정인을 흉내내는 계정을 일컬음)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유의 소속사 숲 측은 18일 밤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소속 배우인 공유 배우의 사칭&봇 SNS가 여러 개 발견됨에 따라 팬 여러분들이 혼란을 겪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공지드린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공유 배우는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를 운영하지 않는다"며 "공유 배우의 이름으로 된 SNS는 일체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팬여러분께서는 이 점 꼭 인지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확인 부탁드린다"며 거듭 강조했다.
한편 공유는 영화 '부산행'에 이어 '밀정'으로 맹활약 중이다. 현재 tvN 드라마 '도깨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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