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6일) 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0대 흑인 남성이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 1명이 사망하고 경찰관 2명을 포함해 5명이 부상했습니다.
용의자 남성은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경찰의 추격 끝에 사살됐습니다.
총기 난사는 용의자가 경찰을 겨누면서 시작됐는데, 경찰은 경찰 혐오 때문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용의자 남성은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경찰의 추격 끝에 사살됐습니다.
총기 난사는 용의자가 경찰을 겨누면서 시작됐는데, 경찰은 경찰 혐오 때문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